수직관 접합부 확대
선홈통은 건물 외벽을 따라 길게 내려오는 수직관으로, 여러 구간을 접합해 시공하기 때문에 접합부 상태가 전체 배수 성능을 좌우합니다. 접합부가 벌어지거나 부식되면 그 지점에서 누수나 처짐이 시작됩니다.
특히 건물 높이가 높을수록 선홈통의 길이가 길어지고 접합 구간 수도 늘어나, 어느 한 곳의 문제를 찾기 위해 전체 구간을 순서대로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벽체 고정 브라켓이 느슨해지면 수직관 자체가 처지면서 접합부에 하중이 더해져 손상이 빨라지기도 합니다.
선홈통은 눈에 잘 띄는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상태 확인은 지상에서 육안으로만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 상부 구간의 손상이 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정기 점검 시에는 하단부뿐 아니라 상부와 중간 구간까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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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시 고려하는 구분
| 구분 | 특징 | 적용 고려사항 |
|---|---|---|
| 재질 | PVC·스테인리스·아연도강관 등 | 기존 배관과의 호환성, 노출 환경 |
| 고정 방식 | 브라켓 간격과 벽체 고정 상태 | 외벽 마감재와의 간섭 여부 |
| 교체 범위 | 구간 부분 교체 또는 전체 라인 교체 | 접합부 노후도 전반 확인 후 결정 |
구체적인 관경·규격은 건물 조건에 따라 산정하며, 임의의 수치를 제시하지 않습니다.
교체 공정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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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이후에는 브라켓 간격과 고정 상태를 다시 한번 확인해 수직관이 자체 하중이나 바람에 흔들리지 않도록 합니다. 외벽 마감재와 맞닿는 부분은 마감재 손상 없이 시공되었는지도 함께 점검하며, 필요한 경우 마감재 보수는 별도로 안내해 드립니다. 통수시험까지 마친 뒤에는 이음부 주변을 다시 한번 육안으로 확인해 시공 직후 발견할 수 있는 사소한 누락을 그 자리에서 바로잡습니다.